염태영시장 "아직 구단주 총회결정 남아있어" 신중
$pos="L";$title="ㅇㅁ";$txt="";$size="150,199,0";$no="201301111146422923930A_1.jpg";@include $libDir . "/image_check.php";?>[수원=이영규 기자]염태영 수원시장이 11일 한국야구위원회(KBO)로 부터 수원-KT가 더 좋은 점수를 받았다는 소식에 대해 "아직 확정된 게 아니다"며 조심스런 반응을 보였다.
염 시장은 이날 자료를 통해 "유치기간 함께해 주신 수원시민, 경기도민, 그리고 야구 팬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KBO 이사회에서 긍정적인 평가를 내려주신 것은 수원시민과 경기도민, 그리고 야구팬들의 적극적인 성원 덕분"이라고 감사를 전했다.
염 시장은 하지만 "최종 결정은 구단주 대표로 구성된 총회에서 최종 승인이 나야한다"며 "겸허한 마음으로 KBO와 구단주 총회에서 의미있는 결정을 내려주실 것이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특히 "프로야구 1000만 관중시대를 열 수 있는 흥행요소를 갖고 있는 곳이 수원"이라며 "대한민국 프로야구의 새로운 시대를 열어주실 거라 믿는다"고 밝혔다.
수원시는 그동안 경기도와 함께 10구단 유치를 위해 수원야구장 리모델링을 비롯해 엄청난 지원 공약을 펼쳐왔다.
한편, KBO는 이날 이사회를 열고 수원-KT를 프로야구 10구단으로 사실상 확정해 구단주 대표로 구성된 총회에 넘겼다. 총회는 오는 20일 께 회의를 열고 프로야구 10구단을 최종 결정한다.
하지만 전북과 부영은 이번 KBO 이사회 결정에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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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규 기자 fortu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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