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 등에서 겨울방학 독서교실 운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9일부터 11일까지 3일간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통인동 89-14)에서 초등학생 3~6학년을 대상으로 2013 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 겨울독서교실을 운영한다.


이번 독서교실은 ▲몸·달 ▲동물 ▲건물·이야기를 주제로 한 영어책을 매일 2권씩 선정, 진행되며, 도서관 원어민 교사가 수업의 전 과정을 영어로 진행한다.

프로그램은 참여 학생들 수준에 적합한 책을 다양하게 선정, 스크린을 통해 함께 읽고 ▲독서 감상문 ▲그림 그리기 ▲토론 ▲영어듣기 훈련 등 다양한 독서후기 활동을 할 예정이다.


활동 결과가 우수한 학생에게는 국립중앙도서관장상과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장상이 수여된다.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발표회

통인어린이 작은도서관 발표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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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인 어린이 작은도서관은 철거 위기에 있던 2층 단독주택을 활용, 229㎡ 규모 공간에 한글·영어 도서 7500여 권과 DVD 600여 개를 갖춘 어린이 전용도서관이다.

종로구는 ▲청운효자동 북카페 ▲평창동 꿈꾸는 작은도서관 ▲교남동 작은도서관 ▲창이 작은도서관에서는 초등학교 전학년을 대상으로 독서토론 독서퀴즈, 독후감 쓰기 등을 진행하는 '생각꾸러기 독서교실'을 진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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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이화마을 작은도서관은 초등학교 저학년을 대상으로 '와이(WHY) 작가와의 만남' ▲혜화마을 북카페는 '함께 책 읽기' ▲창신1동 하람 작은도서관은 '드림스쿨' ▲무악다솜방은 유아 및 초등학생과 학부모를 대상으로 '함께 책읽기 & 놀이 프로그램' 등을 운영한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 “이런 프로그램들이 도서관에서의 폭넓은 학습과 독서경험을 제공, 도서관 이용의 활성화를 도모하는 하나의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생활밀착형 도서관 건립에 더욱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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