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124개 기관·단체 8000여명이 교육장, 회의실 이용…빔 프로젝터, 인터넷 등 쓸 수 있어 만족도 높아

대전역 부근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건물(오른쪽) 전경

대전역 부근에 있는 한국철도시설공단 본사 건물(오른쪽) 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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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왕성상 기자] 한국철도시설공단이 대전 본사사옥의 편의시설들을 일반에 개발해 인기다.


한국철도시설공단은 4일 사회적 책임의 하나로 지난해 2월 중순부터 교육장, 회의실 등 본사사옥 편의시설을 빌려줘 지난해 8000여명이 이용했다고 밝혔다.

철도공단의 본사사옥은 대전역 부근에 있어 대중교통 접근성이 좋고 시간당 2만~3만원으로 회의실 빔 프로젝터, 인터넷 등 최신설비를 쓸 수 있어 전남 고흥의 국립고흥청소년우주체험센터, 경북 경산의 경일대학교 등 전국 124개 기관·단체가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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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철수 철도공단 경영지원처장은 “이용객들을 대상으로 한 설문조사에서 응답자 모두가 공단 편의시설에 만족해 다시 쓸 뜻이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며 “시설개방을 더 늘려 국민편익에 이바지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철도공단은 지난해 편의시설개방으로 7200여만원의 임대수입을 올렸다. 임대수입은 공단이 고속철도건설을 위해 빌린 빚을 갚는데 쓰인다.

한국철도시설공단 교육장

한국철도시설공단 교육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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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

한국철도시설공단 회의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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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성상 기자 wss4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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