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년연속 행안부 옥외광고물 간판개선 시범사업지로 선정돼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관악구(구청장 유종필) ‘관악로 3차 구간’이 2013년 행정안전부 옥외광고물 개선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


구는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한 행정안전부 공모에서 2012년 난곡로 2차 구간(난곡사거리~신대방역)에 이어 ‘관악로 3차 구간’이 2013년 옥외광고물 개선 시범지역으로 선정돼 1억7000만 원 예산을 지원 받게 됐다.

2년 연속 옥외광고물 개선 시범지역으로 선정된 관악구는 행정안전부 주관 전국 옥외광고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지자체로 선정됐다.


또 서울시 인센티브평가에서도 최우수구를 연속 수상해 전국 지자체에서 광고물 견학과 벤치마킹을 할 정도로 모범적이고 우수한 지자체로 평가받고 있다.

관악로 일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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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관악로 3차 구간’을 중심으로 건물 및 도로와 조화를 이루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를 조성하는 등 도시경관을 획기적으로 개선해 나갈 계획이다.

사업기간은 올 1월부터 12월까지.


위치는 ‘서울대입구역부터 은천로 입구까지’인 관악로 변 1100m.


규모는 건물 44개 동과 상가 230개 소다.


간판 가이드라인을 적용해 아름다운 간판을 설치하고, 불법 간판과 난립한 간판을 정비해 가로경관과 조화롭게 개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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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지구 내 주민의 자율적인 참여와 간판개선사업의 원활한 시행 및 사후 유지, 관리를 위해 주민설명회를 개최하고 10~15인 이내의 간판개선주민위원회를 구성·운영해 주민협의로 광고물 설치 가이드라인을 설정해 추진한다.


유종필 관악구청장은 “옥외광고물 간판개선을 통해 관악로 3차 구간을 특색 있는 ‘간판이 아름다운 거리’로 조성해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거리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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