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천만 외래관광객을 다 행복하게 모신 사람들)
우리전통을 알리는 19세 소년부터 이른 새벽 남대문을 지키는 할아버지, 웃음으로 손님을 맞는 승무원, 관광통역사, 정보기술(IT)한류 종사자 등 모든이들이 각자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명예 미소국가대표들이 있기에 2013년 계사년의 대한민국은 희망으로 가득하다.
백소아 기자 sharp2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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