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공원에서 새해 소망 빌어봐요
마포구, 1월1일 오전 7시20분 상암동 하늘공원서 새해 해맞이 행사...일출 감상은 물론 ‘해맞이 우체국’, ‘대북타고’ 등 다양한 부대행사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마포구(구청장 박홍섭)는 2013년1월1일 오전 7시20분 서울의 대표적 해돋이 명소이자 도심 속 자연생태공원인 상암동 하늘공원에서 계사년의 첫 일출을 감상할 수 있는 해맞이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해맞이 행사는 오전 7시47분으로 발표함에 따라 오전 7시20분부터 풍물패 공연을 시작으로 대북타고 해맞이함성 일출감상, 기념 촬영 순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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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부대행사로 가족이나 연인, 가까운 친지에게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아 우편엽서로 보내는 ‘해맞이 우체국’을 준비했고 계사년을 상징하는 뱀 캐릭터가 주민을 맞는다.
행사장에는 이른 새벽 일출감상을 하기 위해 찾아온 시민들이 추위를 녹일 수 있도록 텐트 12동, 야외용 히터 19대를 설치하는 것은 물론 40리터(l) 들이 온수통 15개를 배치해 따뜻한 보리차를 제공한다.
하늘공원은 지난 2004년 마포구가 처음으로 해맞이 행사를 마련한 이래 해마다 많은 시민들이 찾는 서울 서북부 지역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로 거듭나고 있다. 올해는 약 2만여 명의 주민이 해맞이 행사를 찾을 것으로 예상한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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