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백소아 인턴 기자] 성탄절을 하루 앞둔 24일 서울 명동성당에 설치된 소망트리 앞에서 외국인 관광객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이날 서울은 아침 기온 영하 13도를 기록하면서 성탄 한파의 시작을 알렸다.
백소아 인턴 기자 sharp2046@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