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서 또 총격사건 발생…4명 사망
[아시아경제 조강욱 기자] 미국 펜실베이니아주 서부의 한 시골 마을에서 또다시 총격 사건이 일어나 범인을 포함해 4명이 숨졌다.
현지 시간으로 21일 오전 9시쯤 펜실베이니아 프랭크스타운 타운십에서 권총을 든 남성이 교회에 있던 여성 1명과 각자 자택에 있던 남성 2명을 잇따라 총으로 쏴 숨지게 했다.
범인은 범행 이후 자신의 소형 트럭을 타고 도주하려다 경찰과 총격전을 벌인 끝에 현장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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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과정에서 주 경찰관 3명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총격 사건이 발생한 장소는 서로 인접한 곳이며 당국은 사건 경위를 밝히기 위해 조사하고 있다.
조강욱 기자 jomaro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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