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둘리 동심파괴 게시글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둘리 동심파괴'라는 제목으로 '아기공룡 둘리' 속 캐릭터들이 게임 캐릭터로 파격 변신한 모습이 등장했다.
또한 마이콜과 희동, 도우너도 체격 좋은 성인으로 바뀌었다.
둘리 동심파괴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너무 웃겨", "그냥 만화 속 둘리로만 있었으면"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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