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파수 할당 신청기간인 이달 26일까지 허가신청을 한 모든 신청법인을 대상으로 허가심사가 동시에 이뤄진다. 현재 기간통신사업 허가를 신청한 곳은 한국모바일인터넷컨소시엄(KMI) 한 곳이다.
허가심사 결과 심사사항별 60점 이상, 총점 70점 이상일 경우 적격으로 판정하지만 신청법인 모두 적격일 경우 총점의 고득점 순으로 사업자 한 곳만 선정한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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