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한국토지주택공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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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이민찬 기자]LH가 개최한 '2012년도 시공VE 경진대회'에서 ㈜대원의 석문국가산업단지 개발사업 조성공사 7공구와 대우조선해양건설㈜의 오산세교 B-7BL 아파트건설공사 11공구가 최우수상을 차지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건설 시공단계의 원가절감 및 가치향상 기법인 기공VE(Value Engineering) 제도의 활성화를 위해 '2012년도 시공VE 경진대회'를 개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경진대회는 전국에서 약 400여개 팀이 참가해 지역본부 예선을 거쳐 본선대회에는 44개 팀이 진출했다. 이후 최종 10개 팀이 지난 12월6일 입상팀으로 선정됐다.


우수상은 진덕산업㈜의 대구테크노폴리스 일반산업단지 도시시설물 설치공사와 ㈜삼환까뮤의 상주무양 A1BL 아파트건설공사 1공구가 수상했다. 장려상은 남양건설㈜의 인천가정 택지개발사업 조성공사 등 6개팀에게 돌아갔다.

입상팀에게는 최우수상 500만원을 포함해 총 2200만원의 상금이 지급되며 향후 LH에서 발주하는 공사 참여 때 입찰참가자자격사전심사(PQ)에서 가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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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H 과계자는 "이번 대회는 공사 착공 전부터 현장참여자와 각 분야 전문가가 참여해 자발적인 검토과정을 거쳐 설계, 시공, 유지관리 등 사업 단계에서의 개선사항을 발굴·제안했다"면서 "건설공사의 품질 및 가치향상을 통한 고객만족도를 높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어 "시공VE 경진대회가 건설산업의 경쟁력 제고와 시공VE 활성화의 계기가 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민찬 기자 leem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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