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정민 기자]대성산업은 계열사인 대성히트펌프와 대성쎌틱에너시스의 제품을 오는 12일부터 내년 6월까지 6개월 간 '에너지 드림센터'에서 상설 전시한다고 10일 밝혔다.


서울 마포구 상암동 평화의 공원에 위치한 에너지 드림 센터는 서울시가 236억원을 들여 만든 지하 1층, 지상 3층 연면적 3794㎡ 건물로 건축물이 소비하는 에너지 중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는 냉난방 에너지를 히트펌프, 태양열 등의 신재생 에너지로 사용한다.

AD

회사 측은 히트펌프는 지하 150m 깊이에 U자 모양의 파이프를 설치, 압축기와 냉매를 이용해 냉난방을 실시 온수를 얻기 때문에 같은 전력을 사용해 일반 전기난방보다 4배 높은 효율을 낼 수 있다고 설명한다. 아울러 별도의 연소과정이 없어 이산화탄소 감축에도 효과적이라는 자평이다.


회사 관계자는 "상설 전시를 통해 지열 히트펌프 시장과 신재생 에너지의 인식 고취와 저변 확대를 기대하며, 차후 진행될 서울시 친환경 정책에 더욱 협조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정민 기자 ljm1011@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