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나연 "김치 담그고, 이사도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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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손은정 기자] "김치 담그고, 스키 타고, 이사도 해요."


최나연(25ㆍSK텔레콤ㆍ사진)의 '오프시즌'이 아주 바쁘다. 9일 타이완 타이베이의 미라마르골프장(파72ㆍ6303야드)에서 끝난 스윙잉스커츠 월드레이디스마스터스(총상금 80만 달러) 최종일 연장혈투 끝에 우승컵을 수확한 뒤 동계 훈련에 돌입하기 직전까지의 '즐거운 일정'을 공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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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 기간 내내 대만 갤러리의 열렬한 응원을 받았던 최나연은 먼저 "대만 팬들과 함께 한국 고향집에 가서 김치를 담그는 일정이 있다"고 소개했다. "한국에서 머무는 시간이 길지는 않지만 하고 싶은 일은 엄청나게 많다"는 최나연은 "일단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며 푹 쉬고 싶다"며 "스키장에도 갈 예정이지만 위험하게 타지는 않을 것"이라고 웃음을 곁들였다.


US여자오픈을 제패해 메이저챔프에 등극한데 이어 지난달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최종전 타이틀홀더스 우승으로 '50만 달러의 잭팟'을 터트린 최나연은 "미국 플로리다주 올랜도 킹스포인트에 이미 집을 계약했다"며 "크리스마스 후에 이사할 예정"이라며 새 집에 대한 기대감도 내비쳤다.

손은정 기자 ejs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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