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병희 기자]유로존(유로화 사용 17개국) 국내총생산(GDP)이 올해 3·4분기에도 0.1% 감소한 것으로 최종 확정됐다.


유로존 3·4분기 GDP가 0.1% 감소했다고 블룸버그 통신이 유럽연합(EU) 통계청을 인용해 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EU 통계청은 지난달 15일 3분기 GDP 예비치가 0.1% 감소한 것으로 발표했고 이날 최종 확정치를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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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분기에도 제로 성장을 기록했던 것을 포함하면 유로존 경제는 최근 4개 분기 연속 성장하지 못 했다.


3분기 동안 소비지출은 변화가 없었던 것으로 집계됐다. 정부 지출은 0.2%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2분기에는 0.1% 감소했다.

박병희 기자 nu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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