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측에 따르면 지난 5일 저녁 5시40분 GS홈쇼핑에서 진행된 론칭 방송에서 1시간 동안 초도 물량 2000대를 모두 팔았다. 매출액 기준 4억원이다. 한경희생활과학 관계자는 "폭설에 따른 방송 특보상황에도 GS홈쇼핑의 구성력과 개그맨 문천식씨의 화려한 입담, 한경희생활과학의 신뢰도가 바탕이 돼 성공적인 론칭 방송이 됐다"고 말했다.
양재형 마케팅실장은 "안전한 먹을거리에 대한 소비자들의 관심이 높아져 홈메이드 건강 간식에 대한 수요가 판매에 좋은 영향을 미친 것 같다"며 "새해에도 고품질과 합리적인 가격으로 건강가전과 스마트한 주방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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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정 기자 park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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