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셜네트워크 Socl은 지난 5월 출시됐으나 지금까지 MS 직원이나 대학생들에게만 제한적으로 이용이 허용됐었다.
Socl의 첫 화면은 모든 이용자의 게시물을 올려놓는 형태로, 게시물을 보기 위해 끝없이 스크롤을 밑으로 내릴 수 있다.
CNN은 이 사이트는 많은 사람이 가입할수록 더 많은 유용한 정보들이 모이게 되지만 이미 다양한 형태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가 경쟁을 하는 상황에서 많은 가입자들을 모을 수 있을지는 미지수라고 지적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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