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삼성그룹은 2013년도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박원규 삼성코닝정밀소재 부사장을 대표이사 사장으로 위촉했다.
삼성그룹은 "차별화된 기술력으로 기판유리 사업의 고도화는 물론, 신사업 추진을 가속화할 적임자로 평가된다"고 밝혔다.
김민영 기자 argu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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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 절반 "어버이날 '빨간날'로 해 주세요"…60대...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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