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세종호텔 시푸드 레스토랑 ‘황궁’은 3일부터 다음달 31일까지 중국 황제에게 진상됐던 진귀한 재료인 구황(부추)을 이용한 코스요리 및 일품요리를 선보이는 구황 요리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코스요리로 제공되는 점심 특선 메뉴는 샥스핀, 해삼전복, 건관자일품석화게살찜, 구황소고기, 진지, 디저트로 구성됐으며, 가격은 6만원이다.
이외에도 구황굴짬뽕(1만5000원), 구황소고기(5만원), 구황키조개(55,000원)등 일품요리로도 맛볼 수 있다. (세금 및 봉사료 별도)
박소연 기자 muse@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