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신 등에 따르면, 마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자치정부(PA) 수반은 이날 유엔에서 팔레스타인 국가 지위 획득의 필요성을 다시 한 번 강조할 예정이다.
팔레스타인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반대에도 유엔 회원국 193개국 가운데 3분의2 이상의 찬성을 얻을 것으로 전망된다. 유엔 총회에서 과반의 찬성을 얻으면 비회원 옵서버 국가 자격을 얻게 된다.
김은별 기자 silver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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