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김재범 기자]병역 면제 논란을 겪은 뒤 입대한 배우 김무열이 연예 사병에 지원했다. 지난 27일 서울 용산고등학교에서 실시된 국방부 홍보지원대 면접에 김무열이 참여한 사실이 확인됐다.
이 면접에서 통과를 하게 되면 김무열은 군 홍보지원대 소속으로 복무를 하게 된다. 현재 홍보지원대 소속 연예 사병은 가수 겸 배우 비, 배우 이준혁 임주환, 가수 KCM이 있다.
김재범 기자 cine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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