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가수 서태지가 수준급의 손그림을 공개해 화제다
공개된 도표에는 1992년 데뷔부터 1994년 '교실이데아' 파동 그 외 '컴백 홈'의 열풍, 사전 심의제 철폐 운동, 도심 록 페스티벌 등 서태지의 20년 주요 활동이 독특한 캐리커처와 함께 그려져 있다.
특히 그림 하단에 서태지의 캐리커처와 함께 "내가 다 그렸어"라고 적어 놓아 그가 그린 그림임을 짐작케 해 눈길을 끈다.
서태지 손그림을 접한 네티즌들은 "기발한 아이디어 서태지", "한눈에 그의 활동을 다 확인 할 수있네"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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