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원 인사는 12월 1일부로 시행한다.
이번 인사는 기존 경영체계를 유지하면서 와인계열(나라셀라, PDP와인, 단하유통, 단하지앤비)의 경영시스템을 더욱 선진화하고 글로벌 경영 부문의 확대·강화를 위한 것이라고 동아원은 설명했다.
이현주 기자 ecolh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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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빼려고 맞았는데 아이가 생겼어요"…난리난 '...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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