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 후보는 이날 경북 안동시 삼산동 문화의거리 입구에 차려진 '연평도 포격 도발 2주기 추모 분향소'를 찾아 "NLL이 없다면 우리의 안보도, 연평도도 없다"면서 "NLL은 우리 안보와 직결된 서해의 생명선"이라고 말했다.
박 후보는 방명록에는 '안보를 굳건히 지키고 진정한 평화를 만들겠습니다'라고 남겼다.
주상돈 기자 d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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