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우주에서 가장 추운 곳'이 발견돼 화제다.
사진 속 '우주에서 가장 추운 곳'은 지구로부터 약 5000 광년 떨어진 곳으로 중심에 있는 별에서 분출되는 가스에 의해 생성됐고
이 가스의 팽창 속도는 초속 164km에 이르며 이로 인해 부메랑 성운 온도가 극히 낮은 것이다.
한편, '우주에서 가장 추운 곳' 소식을 접한 네티즌들은 "정말 춥겠다", "말만 들어도 춥다"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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