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LG생활건강은 냉장화장품 ‘프로스틴’을 신선하고 편리하게 보관해 줄 전용냉장고 ‘아이스메틱 셀러’를 출시했다고 20일 밝혔다.
프로스틴은 LG만의 독자적인 저온 요법으로 극지유래의 강력한항산화 성분인 ‘라말린’의 효능을 그대로 전달하는 냉장 화장품이다.
프로스틴은 그동안 일반 냉장고에 보관해 사용하던 불편함을 없애기 위해 안방 화장대에서 간편하게 사용할 수 있는 ‘’아이스메틱 셀러’를 선보였다.
‘프로스틴 아이스메틱 셀러’는 프로스틴 보관 최적 온도인 5~8℃저온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고난이도 기술을 구현해 더욱 신선하고 안전하게 보관할 수 있도록 했다.
화장대에 올려 놓고 사용할 수 있는 적당한 크기이며 모던하고 세련된 디자인이 돋보인다. 또한 내부에는 1회용 마스크와 샘플 등을 보관할 수 있도록 별도 보관 칸으로 나뉘어져 있어 매우 실용적이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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