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박소연 기자] 신세계인터내셔날 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자주’가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집에서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는 제품을 선보였다고 20일 밝혔다.
‘자주’의 크리스마스 제품은 트리와 캔들, 패브릭 소품 등 각종 장식품이 있으며 카테고리 별로 다양한 제품을 구성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
종류로는 눈 덮힌 형상을 한 ‘테이블트리스노우’, 체크 패턴의 ‘패브릭체크트리’, 사슴 형상의 토피어리 제품인 ‘그린디어오브제’ 등이 있다.
간편하게 크리스마스 분위기를 연출 할 수 있는 장식품으로는 리스, 갈란드, 패브릭 소품, 캔들 등이 있다.
캔들은 녹색과 빨간색의 기본 제품부터 트리 모양까지 다양하며 ‘티라이트 홀더’, ‘하우스 티라이트 홀더’ 등 캔들 액세서리도 구성돼 있다.
이 밖에도 크리스마스 분위기 연출과 동시에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쿠션, 와인 잔, 양말, 거실 실내화 등의 소품들도 있다.
박소연 기자 mus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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