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상욱 "'가문의 귀환', 10년 전 보다 더 끈끈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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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경제 최준용 기자]배우 박상욱이 ‘가문’시리즈에 다시 출연하게 된 소감을 전했다.


박상욱은 19일 오후 2시 서울 건국대 새천년관에서 열린 영화 '가문의 귀환'(감독 정용기) 장삼건설 창립 10주년 기자회견에 참석했다.

이날 박상욱은 ‘가문’시리즈에 10년 만에 다시 출연하게 된 소감으로 “10젼 전과 크게 달라진 것 없다. 더 끈끈하고 단단해진 느낌이다. 우려가 없던 것은 아니지만 첫 촬영때 다 사라졌다. 훌륭한 배우들과 감독님께서 함께해 든든하다. 더 안정되고 다져진 가족애를 기대해달라”고 말했다.


대한민국 최장수 흥행시리즈 '가문의 영광'의 다섯 번째 이야기 '가문의 귀환'은 2002년 개봉했던 '가문의 영광' 10년 후 이야기를 다뤘다.

'가문의 귀환'은 원년멤버들의 출연과 더불어 아이돌 스타 윤두준, 황광희, 손나은의 출연으로 화제를 모은 작품이다. 특히 20년 연기인생 최초로 코미디연기에 도전하는 김민정, 충무로의 코미디 제왕 성동일의 합류는 극의 신선함을 불어넣는다는 평이다.


또한 가문시리즈 중 가장 많은 관객수를 모았던 '가문의 위기'를 연출했던 정용기 감독이 다시 한 번 메가폰을 잡아 영화에 대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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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문의 귀환'에서는 10년 전, 엘리트 사위를 맡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쓰리제이가가 10년 후, 가문의 영광을 위해 공들여 얻은 사위 대서(정준호 분)를 퇴출하기 위해 고군분투하는 삼형제 인태(유동근 분), 석태(성동일 분),경태(박상욱 분)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한편 '가문의 귀환'은 오는 12월 19일 개봉될 예정이다.


최준용 기자 cj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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