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북구, 제4회 방과후학교대상 지자체 부문 전국 최우수상 수상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성북구(구청장 김영배)가 교육과학기술부가 주최하는 ‘방과후학교대상’에서 지자체부문 전국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로 4회를 맞이한 방과후학교 대상은 방과후학교의 양적 성장과 질적 내실화를 위해 헌신과 열정, 성과를 보여준 교사 학교 지방자치단체, 비영리 지역사회 기관·단체를 격려하고 우수 모범사례의 발굴 확산을 통해 방과후학교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한국교육개발원에서 1차 서류 심사를 진행, 통과한 기관에 한해 관련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평가단이 인터뷰 심사와 함께 현장평가를 하는 등 엄정한 절차를 통해 수상기관을 선정하는데 성북구는 모든 부분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지방자치단체 부문에서 최우수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그동안 성북구는 2008년부터 수요자 중심의 다양한 교육·돌봄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어려운 재정여건 속에서도 지역내 114학교의 교육경비 보조금을 지원하며 ‘교육·돌봄 1번지 성북’을 구현해 왔다.

성북구가 방과후 교육 분야 대상을 받았다.

성북구가 방과후 교육 분야 대상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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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같은 노력으로 1만2000여 개 프로그램에 총 12만 명의 학생이 참여, 성과를 거두었다.

또 2011년2월에는 전국 최초로 구립 지역아동센터인 길음동 꿈나무 키우미 돌봄센터를 개관함으로써 맞벌이 가정 아동의 돌봄 서비스를 지원했다.


아울러 방과후학교 프로그램 활성화를 위해 지역내 각 기관과 연계,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 지원, 사교육비 경감과 공교육 만족도 향상에 기여했다.


수요자 중심으로 차별화한 성북형 방과후프로그램이 다른 지방자치단체의 벤치마킹 대상이 된 지는 오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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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성북구는 방과후 교육·돌봄 기관의 허브역할을 할 성북아동청소년센터의 내년 개관을 앞두고 진일보한 방과후학교 프로그램을 제공하기 위한 막바지 준비에 한창이다.


김영배 성북구청장은 “이번 수상은 방과후 교육 및 돌봄 문제를 해결을 민선5기의 주요 과제로 정하고 성북형 방과후 돌봄 종합체계를 구축하기 위해 노력한 것을 인정받게 된 것 같아 매우 기쁘다"면서 "앞으로도 더욱 특화된 수요자 중심의 교육·돌봄 정책을 펼치도록 노력하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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