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2000년 8월부터 2011년 12월 사이에 제조된 13종의 차량(프리우스, 코로라 등) 등에서 조향 장치에 문제가 발생해 리콜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리콜은 일본 내 실시한 리콜 가운데 가장 큰 규모이다.
나주석 기자 gongg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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