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서희 기자]'루나 쌍둥이 언니'
'루나 쌍둥이 언니'가 실시간 포털 검색어에 오르는 등 네티즌에게 화제다.
루나는 미투데이에 "세쌍둥이 '진선희' 어렸을 때부터 항상 내 옆에 있어준 가족이자 내 반쪽 예쁜이들. 초등학교 시절이 문득 그리워지는 오늘이네요"라는 글과 함께 쌍둥이 언니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루나와 일란성 쌍둥이 언니인 박진영 씨, 그리고 또 다른 친구가 여러 가지 포즈로 즐겁게 촬영을 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끌었다.
루나의 쌍둥이 언니 사진을 접한 네티즌은 "쌍둥이라서 그런지 정말 똑같다" "미모도 쏙 때닮았는데 노래실력은 어떨까" "예쁜 것도 집안 내력이다" "우월한 유전자" 라는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조서희 기자 aileen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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