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위에는 브루노 마스의 '로크트 아웃 오브 헤븐', 3위엔 리하나의 '다이아몬즈'가 자리했다.
현재 팬들의 관심은 '강남스타일'이 세계 최고 권위의 빌보드 차트에서 대망의 1위에 오르느냐에 쏠려 있다.
'강남스타일'은 지난주까지 빌보드 메인차트인 '핫 100'에서 마룬 5의 '원 모어 나이트'의 벽을 넘지 못하고 7주 연속 2위를 했다.
김재연 기자 ukebida@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