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종길 기자]고정식 전 두산 배터리코치가 김용수 감독의 사직으로 공석이던 중앙대 야구감독에 선임됐다. 서울고, 중앙대를 차례로 졸업한 고 감독은 청소년, 성인 국가대표를 거쳐 1988년 롯데에 입단, 이적 없이 1993년 은퇴했다. 바로 메이저리그 보스턴 레드삭스에서 지도자 연수를 받은 고 감독은 그간 SK, LG, 롯데, 두산 등에서 배터리 코치를 역임했다. 올 시즌 재계약을 포기하고 모교 야구부로 자리를 옮긴 고 감독은 “모교 감독을 맡아 영광”이라며 “학생다운 패기있는 야구를 하겠다”라고 부임 각오를 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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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종길 기자 leeme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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