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공항=아시아경제 송재원 기자] 배우 사강(본명 홍유진)이 배우 활동을 접고 지난 9일 미국 이민행을 택했다.
사강의 전 소속사 관계자는 “아이들이 어려 손길이 많이 필요한데다 남편이 해외에 주로 있다 보니 내조에 전념하기로 결정했다”며 “미국행은 차근히 준비했었다”라고 전했다.
송재원 기자 sunn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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