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송촌문화재단, 구순구개열 환아 의료비 지원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대신송촌문화재단이 구순구개열 환아 무료수술 지원사업에 나선다.
12일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지난 11일 전남대학교병원 본관 회의실에서 대신금융그룹 이어룡 회장과 전남대학교병원 송은규 병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구순구개열 환아 의료비지원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대신송촌문화재단은 이번 협약식을 통해 건국대, 부산대, 전남대 등 대학병원에 총 4억 2천만원 규모의 의료비를 지원하게 되며, 대학병원 의료진과 함께 구순구개열 환아 의료지원에 나서게 된다.
이번 의료비 지원 사업은 가정형편이 어려운 소외계층 어린이를 대상으로 하며, 의료 지원받는 아동은 대학병원내 사회복지사의 추천과 재단 심사를 거쳐 선정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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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신송촌문화재단은 2013사업년도부터는 구순구개열 환아 의료비 지원사업을 비롯해 어린이 환자를 위한 다양한 무료수술 지원사업에 나설 예정이다. 기형아 성형을 비롯해 함몰, 피부암, 화상 환아까지 가정형편 때문에 수술이 어려운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지원사업을 확대해 나간다는 계획이다.
한편 대신송촌문화재단은 1990년 설립된 증권업계 최초의 순수 문화재단으로, 대신금융그룹의 공익문화사업 창구역할을 하고 있다. 장학사업 및 학술연구 지원사업은 물론 경제적으로 불우한 환아에게 수술비 전액을 지원하는 등 소외계층 지원사업, 국민보건사업 등을 활발히 펼쳐오고 있다.
김소연 기자 nick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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