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요타는 이날 "자카르타 인근에 있는 생산시설을 확충하고 부품단지를 건설하는 데 27억달러를 투자할 계획"이라고 발표했다. 이에 앞서 도요타 아키오 사장이 자카르타를 방문해 수실로 밤방 유도요노 인도네시아 대통령과 최종 담판을 벌였다.
김재연 기자 ukebid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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