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래식(사진)과 스포티라인 등 2종류다. 국내 골퍼의 취향을 위해 일본 본사의 용품개발 담당자가 직접 한국을 방문해 개발했다.
금색 자수의 로고가 새겨진 어깨끈은 충격 완화를 위해 푹신한 소재를 사용했고, 하단에는 골프화 수납공간 등 여섯 개의 포켓이 기능성을 발휘한다. 보스톤백(35만7000원)도 있다. 스포티라인 캐디백(40만1500원)과 보스톤백(24만7500원)은 에나멜 소재로 볼륨감이 돋보인다. (02)2140-1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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