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삼성엔지니어링, 내년 사상최대 실적 기대..↑
[아시아경제 오현길 기자] 삼성E&A 삼성E&A close 증권정보 028050 KOSPI 현재가 52,500 전일대비 2,200 등락률 +4.37% 거래량 3,611,224 전일가 50,3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삼성E&A, 1분기 영업익 1882억…포트폴리오 재편 후 상승세 증명 기회를 충분히 살리려면 넉넉한 투자금이 필수...연 5%대 금리로 4배까지 "중동 전쟁 끝나면 내가 대장"…목표가 71% 오른 이 종목 [클릭 e종목] 이 실적 기대감에 강세를 보이고 있다.
7일 오전 9시5분 현재 삼성엔지니어링은 전일보다 3000원(2.01%) 오른 1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바클레이, 모건스탠리 등 외국계 증권사가 매수 우위를 보이고 있다.
이날 동부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내실을 다지며 수주전략에 변화를 꾀하고 있다며 올해 수주 가이드라인은 하회하겠지만 내년 수익성은 큰 폭으로 낮아지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유덕상 동부증권 연구원은 "내년 삼성엔지니어링이 경쟁을 피하면서 수주를 확대할 수 있는 분야는 해양플랜트가 될 것"이라며 "최근 영국 AMEC사, 삼성중공업과 함께 합작사 설립을 통해 앞으로 해양플랜트를 전략적으로 공략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신영증권은 삼성엔지니어링이 내년에 사상최대 실적을 경신할 것으로 전망했다. 한종효 신영증권 연구원은 "올해는 해외 사업 손실로 이익성장이 정체되지만 효율적인 프로젝트 수행 능력을 기반으로 내년에 사상최대 실적을 이어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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