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통위 규제 효과로 전체 번호이동 건수는 감소

[아시아경제 김철현 기자] 지난 달 휴대폰 번호이동 시장에서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1% 거래량 984,607 전일가 16,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만 가입자가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방송통신위원회의 보조금 조사가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SK텔레콤 SK텔레콤 close 증권정보 017670 KOSPI 현재가 95,100 전일대비 500 등락률 -0.52% 거래량 1,143,836 전일가 95,6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과기부, 국산 AI반도체 상용화 현장 점검…"시장 확산 지원" SKT, '라이브 투 카트'로 'NAB 쇼' 올해의 제품상 SKT, 29년간 국가고객만족도 1위 지켰다…전체 산업군 중 유일 , KT KT close 증권정보 030200 KOSPI 현재가 60,900 전일대비 400 등락률 +0.66% 거래량 268,244 전일가 60,50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KT '고객보호365TF' 발족…"예방 중심 보호 체계로 전환" 인사권 통제 내려놓은 KT 이사회…박윤영 대표 책임경영 무게 올해 이미 83% 올랐는데 여전히 '저평가'…더 오른다는 종목은[주末머니] , LG유플러스 LG유플러스 close 증권정보 032640 KOSPI 현재가 15,840 전일대비 210 등락률 -1.31% 거래량 984,607 전일가 16,050 2026.04.30 15:30 기준 관련기사 LGU+,800억 규모 자사주 소각…"주주가치 제고" [르포]"직접 섬까지 와주니 좋지"…LG유플러스, 서해 도서지역 유심 교체 진행 LG유플러스, 유심 무료 교체·업데이트 100만건…교체율 5.9% 등 통신 3사가 치열하게 롱텀에볼루션 (LTE) 가입자 유치 경쟁을 펼쳤지만 각 업체의 희비가 엇갈린 것이다.

1일 한국통신사업자연합회(KTOA)에 따르면 지난 10월 이동전화 번호 이동자 수는 총 68만47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전월 대비 43.3%가 줄어든 수치로 방통위의 보조금 단속에 따라 번호 이동 시장이 얼어붙었기 때문인 것으로 분석된다.


통신사 별로 살펴보면 LG유플러스는 번호이동을 통해 가입자가 순증했지만 KT는 고전을 면치 못했고 SK텔레콤도 가입자가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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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의 경우 이탈한 사용자와 다른 통신사에서 새로 유입된 사용자를 합산해보니 결과적으로 3만2632명이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SK텔레콤 역시 695명이 줄었다.


반면 LG유플러스는 3만3327명이 증가했다. LG유플러스는 지난 9월에도 SK텔레콤과 KT의 가입자가 줄어들 때 번호이동을 통해 2만4283명의 가입자를 확보한 바 있다.


김철현 기자 kc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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