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불행사 후 남은 신주인수권은 250만주(252만8309주, 87억원)로 행사가액은 2800원이다.11월1일이 만기예정일이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주인수권 소각으로 유통물량에 대한 우려가 감소해 주가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진기업의 전체 발행주식수는 7500만주로 이번 신주인수권 불행사로 현재발행주식수의 약 5%인 374만6583주가 발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전필수 기자 phils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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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100억 날린 친구, 죽었을까봐 매일 전화해"... 마스크영역<ⓒ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