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진기업, 3백만주 103억 워런트 사실상 소각
[아시아경제 전필수 기자] 유진기업 유진기업 close 증권정보 023410 KOSDAQ 현재가 3,775 전일대비 75 등락률 +2.03% 거래량 155,665 전일가 3,700 2026.05.14 15:30 기준 관련기사 유진기업, 최재호 대표이사 신규 선임 우리금융, 사외이사 4명 후보 추천…'쇄신' 움직임 "대기업 여성직원 고용 제자리…임원 늘었지만 사내이사 증가율 미미" 이 103억원 규모의 신주인수권(워런트, 304만9546주)을 만기전에 취득해 매입전량을 행사하지 않기로 했다고 31일 공시했다.
이번 불행사 후 남은 신주인수권은 250만주(252만8309주, 87억원)로 행사가액은 2800원이다.11월1일이 만기예정일이다.
유진기업은 2009년 11월16일 500억원의 신주인수권부사채(BW)를 발행했으며 현재 채권 181억원이 남은 상태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텀블러에 담아 입 대고 마셨는데…24시간 지난 후...
회사 관계자는 "이번 신주인수권 소각으로 유통물량에 대한 우려가 감소해 주가안정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했다.
유진기업의 전체 발행주식수는 7500만주로 이번 신주인수권 불행사로 현재발행주식수의 약 5%인 374만6583주가 발행되지 않을 예정이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