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로 7회째를 맞은 ‘LIG희망바자회’는 LIG손해보험 임직원과 영업가족이 십시일반 모은 기부물품을 ‘아름다운가게’를 통해 판매하고 수익금을 소외된 이웃에게 전달하는 나눔의 장터다.
장 사장은 “나눔을 통해 사회에 희망을 더해나가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최일권 기자 igcho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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