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정재우 기자] 독일 제약업체 머크가 전문가 전망치를 웃도는 3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머크는 26일(현지시간) 3분기 일회성 이익 및 경비를 제외한 조정 주당순이익(EPS)은 95센트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블룸버그통신이 집계한 전문가 전망치는 93센트였다.

3분기 순이익은 17억3000만달러로 전년동기대비 2% 증가했다. 주당 순이익도 56센트로 작년보다 1센트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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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만 매출액은 4% 감소한 115억달러를 기록했다. 전문가 전망치보다 조금 낮은 수준이다.

올해 전체 조정 EPS는 3.78~3.82달러 수준이 될 전망이다. 종전 전망치 3.75~3.85달러에서 그 폭이 조금 더 좁아진 것이다.


정재우 기자 jj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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