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유미팩' 유현오 제닉 대표, 10월의 중소기업인 선정
[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중소기업청(청장 송종호)과 중소기업중앙회(회장 김기문)는 25일 유현오 제닉 대표이사를 2012년 10월의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선정했다.
유 대표는 2001년 9월 제닉을 설립, 국내 최초로 경피투여형 수용성 하이드로겔 제조 기술을 활용한 스킨케어용 마스크팩 개발에 성공했다. '하유미팩'이라고도 불리는 이 팩은 국내는 물론 중국, 일본, 러시아에서 특허를 획득하여 국내 마스크팩 시장점유율 1위, 세계 최대 생산량을 기록하고 있다. 지난 3년간 매출액이 200% 이상 급증, 지난해 매출액 1053억원을 달성했다.
자체 부설연구소 설립으로 총 매출 대비 1.5%를 연구개발에 투자하는 등 지속적인 기술개발 노력을 통해 차별화된 제품 기술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현재 미국, 일본, 영국 등 40여개국에 수출 중이다. 최근에는 중국 법인을 설립하며 본격적인 해외시장 개척에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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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품 업계의 우수제조 인증인 CGMP시스템을 구축했으며, 품질보증 및 효율화 활동(ISO 9001 인증),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구축 등 철저한 품질관리로도 유명하다.
유 대표는 창업 초기부터 건전한 기업문화 조성을 위해 윤리경영을 표방하며, 2010년 윤리경영 5대원칙 선언과 유엔글로벌콤펙트(UNGC)회원 가입 등 다양한 노력을 전개하고 있다.
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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