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생활건강, 화장품 부문 해외성장성 회복 중<하나대투證>
[아시아경제 김소연 기자]하나대투증권은 25일 LG생활건강 LG생활건강 close 증권정보 051900 KOSPI 현재가 256,500 전일대비 7,500 등락률 -2.84% 거래량 68,999 전일가 264,000 2026.05.13 15:30 기준 관련기사 급등했던 코스피 ‘실적 장세’ 맞았다…상장사 10곳 중 6곳 기대치 넘어 LG생활건강, 1Q 영업익 1078억원…전년 동기比 24.3%↓ “탈모 잡는다”…LG생활건강, 모발 성장 돕는 성분 개발 에 대해 화장품 부문 해외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82만원을 유지했다.
LG생활건강은 3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동기대비 13.5%, 16.9% 증가한 1조522억원과 1311억원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조윤정 연구원은 "LG생활건강의 화장품부문이 전년대비 20.2%의 높은 성장세를 보였다"며 "이에 따라 3분기 화장품부문 매출비중이 전체의 33%로 지난해 31%에서 확대됐다"고 전했다. 화장품 부문의 높은 성장이 전체 외형과 이익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는 판단이다.
조 연구원은 "더페이스샵을 통한 해외점포 확대로 3분기 해외부문 매출액이 전년동기대비 57% 성장해 1084억원을 기록하는 등 해외 성장성이 회복되고 있다"며 "천안에 15만평 부지를 보유한 부동산 투자회사를 인수해 향후 화장품 부문 설비 증설과 물류센터 등으로 활용하는 등 장기 성장성 역시 확보했다"고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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