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생활습관 건강리더와 함께 한다
강북구, 23일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건강지도자 신규 위촉 위원 대상으로 ‘2012 건강지도자 발대식 및 워크숍’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강북구(구청장 박겸수)가 23일 오후 2시 강북구보건소 강당에서 지역주민들에게 건강관리기술을 전파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될 건강리더들을 대상으로 ‘2012 건강리더 발대식 및 워크숍’을 가졌다.
이날 발대식은 신규 위촉 건강리더들에게 지역주민들을 위한 건강 멘토로서의 자격을 부여하고 적극적인 활동을 위한 동기를 부여하기 위해 마련됐다.
23일 열린 발대식은 이인영 강북구보건소장 및 공무원과 건강리더로 신규 위촉된 주민 등 6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후 2시 김영희 건강증진과장의 ‘건강리더 활동보고’ 등으로 진행됐다.
위촉장 수여식에서는 금연ㆍ절주리더 24명, 운동리더 16명, 비만ㆍ영양리더 14명 등 지역주민 54명이 건강리더로 위촉돼 위촉장을 받았다.
건강리더들은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지역주민들의 건강증진을 위해 강북구보건소가 실시하는 건강 증진 관련 프로그램을 실시하는데 있어 조력자의 역할을 수행할 것이다.
또 영양리더들은 보건소가 진행하는 각종 영양관련 교육 프로그램의 보조역할과 출산을 앞둔 임신부들에게 출산과 육아경험의 노하우전수 및 임신기 영양과 관련한 정보를 전달하게 된다.
비만리더들은 비만문제 해결을 위해 보건소가 실시하고 있는 비만탈출 프로그램 운영 시 보조지도자로서 활동하게 되며, 금연ㆍ절주리더들은 지역내 금연·금주 지정 공원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 활동과 보건소가 실시하는 금연절주 캠페인 활동을 돕게 된다.
이밖에 운동리더들은 보건소의 근감소증 예방운동교실의 운영보조 및 지역사회의 체육시설에서 근력운동지도 보조활동과 함께 토요 가족건강걷기 동아리에서 가족건강지킴이 매니저로서 활동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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