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조민서 기자]재즈기타리스트 JY LEE(이정엽)의 첫번째 음반 '퍼펙트 스카이(Perfect Sky)'가 나왔다.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활발한 연주활동을 통해 탄탄한 실력을 키워온 기타리스트 JY LEE의 이번 앨범에는 다양한 색채의 자작곡 등을 포함해 총 10곡이 수록돼 있다.
또 이 앨범의 믹싱과 마스터링을 총괄한 켄 프리맨은 세계적인 그룹 '포 플레이(Four Play)', 'Toto'의 전담엔지니어로 특유의 따뜻하고 생동감 넘치는 사운드를 잘 담아냈다는 평이다.
조민서 기자 summ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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