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98년 일본에서 처음 개최된 국제우주전파감시회의는 한국, 미국, 독일, 중국, 일본, 프랑스 등 10여개 국가가 참가하는 국제회의다.
우리나라에서는 이영미 중앙전파관리소 전파관리과장을 단장으로 5명이 참가하며, '광학추적시스템을 활용한 위성전파감시 및 위성전파감시시설 고도화'를 주제로 발표할 예정이다.
김민진 기자 asiakm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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