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위치한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가운데)과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황준호 기자 rephwang@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
대한항공이 지난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동북아시아 황사 발생지인 중국 네이멍구 쿠부치 사막에 위치한 '대한항공 녹색생태원'에서 나무 심기 행사를 가졌다. 사진은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가운데)과 대한항공 직원들이 나무를 심고 있는 모습.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