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 18일 오후 3시부터 2012년 창의구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개최

[아시아경제 박종일 기자]종로구(구청장 김영종)는 18일 오후 3시부터 5시까지 종로문화체육센터 광화문아트홀에서 주민과 직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2년 창의구정 우수사례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경진대회는 주민들에게 구정 주요시책을 홍보하고, 직원들은 창의적인 발상으로 업무를 개선한 사례를 공유해 열심히 일하는 공직문화 분위기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종로구가 올 한 해 추진한 우수사례 48건 중 서면심사를 거쳐 선발된 7건의 사례를 역할극 등 재미있는 형식으로 발표하는 자리이다.


발표사례는 ▲생각의 틀을 바꾸다! 문화테마파크 ‘윤동주문학관’ 건립(공원녹지과) ▲3000명의 마음이 모여 이룬 기적 ‘장애인복지관’(사회복지과) ▲‘주민이 만드는 종로구 살림’이제 시작입니다!(기획예산과) ▲대학로 문화지구 주차난 해소(주차관리과) ▲오빠는 강남스타일? 종로구는 힐링스타일~♬(관광산업과)▲남자들 요리愛 빠지다! ‘종로 아빠 요리교실’(교육체육과) ▲어르신 외로워 마세요! 효도전화서비스(혜화동)이다.

종로구 창의구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역할극

종로구 창의구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역할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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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표사례 모두 경진대회의 주제 ‘주민과 함께 종로를 디자인하다’에 걸맞게 종로의 기본이념인‘사람’이 중심인 사업들로, 주민과 함께 만든 성과물인 동시에 작은 생각의 전환으로 큰 결실을 얻은 사업들이다.

각 사례 발표 직후에는 모든 방청객이 무선전자채점기를 이용한 현장평가를 실시하여 그 결과에 따라 최우수 1팀, 우수 2팀, 장려 4팀이 선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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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경진대회와 별도로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직원 21명이 뭉친 '종로愛농부' 창의학습 동아리의 활동성과를 소개하는 시간도 갖는다.


김영종 종로구청장은“이런 행사 등을 통해 조직 내에 창의문화를 확산, 활성화시켜 새로운 변화, 사람을 먼저 생각하는 따뜻한 변화를 만들어 갈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종일 기자 drea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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