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百, 영등포구 연계 '착한 쇼핑' 바자회 연다
[아시아경제 이초희 기자] 신세계 신세계 close 증권정보 004170 KOSPI 현재가 407,000 전일대비 22,500 등락률 +5.85% 거래량 68,810 전일가 384,500 2026.04.24 15:30 기준 관련기사 K뷰티 쇼케이스…신세계百, 국내 중소기업 베트남 진출 지원 신세계百, 가정의 달 앞두고 '얼리 기프트' 행사 진행 신세계 사우스시티, 스포츠·아웃도어 강화…젊은 고객 유치 나서 영등포점이 12일부터 14일까지 영등포구 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를 진행한다.
영등포점은 이번 바자회를 위해 여성, 남성, 잡화, 생활, 식품 등 전 장르에 걸쳐 총 매대 100대 물량의 초특가 바자회 상품을 특별 기획함은 물론 백화점 행사 시 고객들에게 증정하는 사은품도 바자회에 선보인다.
또한 고객이 가장 많이 몰리는 정기 세일 주말 기간에 야외 광장에서 진행해 최대한 많은 고객들의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행사 첫날인 12일 단 하루 간 머그컵, 주방세제 등 생활용품을 2000원, 3000원 균일가로 판매하고 여성용 구두를 선착순 300명에 한해 5천원에 특별 판매하며, 기간 중 남성 와이셔츠 1만 5000원, 바지 2만원, 원피스 5만원, 점퍼 2만 9000원 등 다양한 초특가 상품도 선보인다.
바자회를 통한 수익금 전액은 영등포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돕는 데 사용되며 행사 기간 동안 판매 행사 외에도 이웃돕기 성금 모금도 함께 진행된다.
한편 신세계 영등포점은 요셉의원과 함께 영등포역 노숙자 돕기, 신길 복지 회관 어르신 식사 도우미, 지역 정화활동 등 다양한 지역 윤리활동을 진행해 왔다.
정병권 신세계 영등포점 점장은 "이번 이웃 사랑 나눔 바자회를 위해 매대 100여대 규모의 다양한 초특가 상품을 별도로 준비했다. 또 고객들의 참여를 최대한 유도하기 위해 정기 세일 주말에 행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수 있는 상생경영을 통해 지역 고객들에게 더욱 많은 사랑을 받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www.asiae.co.kr) 무단전재 배포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