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시아경제 이지은 기자]문구 전문기업 모닝글로리(대표이사 허상일)는 8일 가늘고 세밀한 필기가 가능한 '마하 캠퍼스 0.28 시리즈'를 선보였다.
이번 시리즈는 ▲ 마하펜1 ▲ 마하펜2 ▲ 마하펜3 ▲ 롤마하펜에 이어 5번째 마하펜 시리즈다. 2년 6개월의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품질 안정화 과정을 거쳐 탄생한 이번 제품은 가늘고 작은 글씨도 세밀하게 필기할 수 있는 0.28mm 굵기의 파이프팁을 장착했고 필기감이 부드럽다.
모닝글로리 관계자는 "마하캠퍼스 0.28 시리즈는 작고 가는 글씨를 선호하는 학생들의 성향을 반영해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마하펜 시리즈로 국내 수성펜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더욱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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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은 기자 leez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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